今週の週末は大雨が来るという情報だったので、外出を控えたのだが、結局、ほとんど雨は降らなかった。
と言うわけで、先週京都行った帰りの写真でもＵＰしてみる。
先週の京都は、蹴上インクライン→南禅寺→平安神宮→金戒光明寺→吉田山→(京大を通り過ぎて)→知恩院と巡り、鴨川沿いに出た。
花見の人で賑わっていた。京阪出町柳より特急に乗り、まずは中書島で降りた。
目当てはこれ。前日から運行開始したという京阪宇治線用の電車。形こそ3000系に似ているが、色が他の京阪の電車と同じこともあり、目新しさが全くなかった。この電車が出発した後、来たのが古い宇治線車両。
徐々に置き換わっていくのかな？
宇治線には乗らず、そのまま、大阪方面に行き、終着駅のひとつ前で降りて阪急の淡路を目指した。
相変わらず狭いホームの駅だが、立体交差工事が進めば劇的に変わるはず。
大阪方面を見れば、少し完成した構造物も見える。
構造物に近づけば、向こうにも新たな構造物が見える。
少し歩いて、柴島浄水場の桜の通り抜けに行ってみたが、桜より葉が多く、旬を過ぎていた。
出ていた出店でビールとつまみを頼んでほろ酔い気分で帰ったが、崇禅寺を見学すればよかったと後で後悔・・・
이번 주의 주말은 큰 비가 온다고 하는 정보였으므로, 외출을 가까이 두었지만, 결국, 거의 비는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지난 주 쿄토 간 귀가의 사진에서도 UP 해 본다.
지난 주의 쿄토는, 게아게 잉클라인→난젠사→평안 신궁→금계광명사→요시다산→(쿄토대를 통과해)→지은원과 둘러싸, 카모가와 따르러 나왔다.
꽃놀이의 사람으로 활기차 있었다.쿄토와 오사카 데마치 버드나무보다 특급을 타, 우선은 츄쇼지마에서 내렸다.
목적은 이것.전날부터 운행 개시했다고 하는 쿄토와 오사카 우지선용의 전철.형태야말로 3000계를 닮아 있지만, 색이 다른 쿄토와 오사카의 전철과 같은 것도 있어, 새로움이 전혀 없었다.이 전철이 출발한 후, 왔던 것이 낡은 우지선차량.
서서히 옮겨져 가는 것일까？
우지선에는 타지 않고, 그대로, 오사카 방면으로 가, 종착역의 하나전에 내려 판급의 아와지를 목표로 했다.
변함 없이 좁은 홈의 역이지만, 입체 교차 공사가 진행되면 극적으로 바뀔 것.
오사카 방면을 보면, 조금 완성한 구조물도 보인다.
구조물에 가까워지면, 저 편에도 새로운 구조물이 보인다.
조금 걷고, 쿠니지마 정수장의 벚꽃의 빠져 나가에 가 보았지만, 벚꽃보다 잎이 많아, 순을 지나고 있었다.
나와 있던 출점에서 맥주와 개마미를 부탁해 취기 기분으로 돌아갔지만, 숭선사를 견학하면 좋았다고 다음에 후회 ・・・